이거 나라 뒤집어질 일이네요.
부모들이 아둥바둥 열심히 사는 이유가
자녀들 잘 키워보려고 하는 건데.
국가가 공교육의 이름으로
믿고 맡긴 학교에서 내 자녀에게 친일교육을
자행했다는게 사실입니까?
정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네요.
하. 이건 큰일 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자녀, 교육에 특히 민감한데
이 두개를 한꺼번에 이용했다니!!@
작성자: 하.
작성일: 2025. 05. 31 18:25
이거 나라 뒤집어질 일이네요.
부모들이 아둥바둥 열심히 사는 이유가
자녀들 잘 키워보려고 하는 건데.
국가가 공교육의 이름으로
믿고 맡긴 학교에서 내 자녀에게 친일교육을
자행했다는게 사실입니까?
정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네요.
하. 이건 큰일 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자녀, 교육에 특히 민감한데
이 두개를 한꺼번에 이용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