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리박스쿨 잠입취재한 용감한 최혜정 인턴기자

다른 뉴스타파 기자들은 얼굴이 다 알려져 있어서 잠입 취재는 인턴기자인 최혜정 기자만이 할 수 있었답니다. 두렵기도 했을 텐데 꼼꼼하게 잘 취재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취재 많이 하는 큰 기자 되실 것 같아요.

 

이름이 꽤 알려진 이명선 기자 늘봄 교사들의 시급이 4만원 정도라는데 자기 보다 많이 받는다고 ㅠㅠ.

박봉에도 신변 위험도 마다 않고 사회 곳곳의 부조리, 비리, 범죄들을 파헤쳐 주는 뉴스타파 기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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