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컴맹이라 귀찮아도 수시로 물어보는것도 다 알려줫는데 어느날 제 일이 넘 바빠서 알려주지를 못햇어요 그뒤로 아는척도 안하고 찬바람이 쌩쌩부네요
그래도 친하게 지냇던 사이인데 넘 당황스럽네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5. 05. 31 07:06
그분은 컴맹이라 귀찮아도 수시로 물어보는것도 다 알려줫는데 어느날 제 일이 넘 바빠서 알려주지를 못햇어요 그뒤로 아는척도 안하고 찬바람이 쌩쌩부네요
그래도 친하게 지냇던 사이인데 넘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