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성단체니 노동단체니 이름걸고 튀어나와 개혁을 막아대는 꼴 더는 못본다.

정말 나서야하는 일에는 나서지않고

국힘이 돈, 자리를 약속해주면 튀어나와 소리치고

그걸 조중동연합이 받아서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지난 민주당 정권내내 이런 식이었던 거 똑똑하게 기억한다.

거기에 동참했던 대학생 단체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라고 경고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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