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간암 말기이고 너무 걱정이 되서
전화로 점을 보았어요
치성을 권유하며 본인에게 무속행위를 안하면 상복을 입을꺼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는데 그 사람은 그냥 할일을 했을 뿐인가요?
작성자: 점본
작성일: 2025. 05. 30 20:32
아버지가 간암 말기이고 너무 걱정이 되서
전화로 점을 보았어요
치성을 권유하며 본인에게 무속행위를 안하면 상복을 입을꺼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는데 그 사람은 그냥 할일을 했을 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