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본투표, 사전투표 고민하다 투표하고 왔어요.

원래 사전투표장이 더 가까워서 사전투표 생긴 다음부터는 사전투표만 했는데요.

이번에는 투표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소중해서 맛있는거 아껴 먹는 심정으로 미뤘다 미뤘다 본투표가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 좀전에 아껴신는 파란색 컨버스화 신고 투표하러 다녀왔어요.

정성들여 도장을 찍고 제대로 찍었는지 몇 번을 확인했는지. 저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투표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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