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주석 옆자리에 여친 한 번도 못 태워봤어요.

 

지금 타는 차를 산지

 

한 10년 됐거든요.

 

썸탄 사람도 없고

 

연애한 사람도 없어서

 

조수석에 여친 한번 못 태워봤네요. 

 

내 차가 너무 소중하고 그 존재가 감사하지만

 

늘 아쉬워요. 남들은 자기 차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하게 사는데 ... 나는 왜 이걸로 출퇴근 마트

 

이런 거만 하고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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