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는 차를 산지
한 10년 됐거든요.
썸탄 사람도 없고
연애한 사람도 없어서
조수석에 여친 한번 못 태워봤네요.
내 차가 너무 소중하고 그 존재가 감사하지만
늘 아쉬워요. 남들은 자기 차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하게 사는데 ... 나는 왜 이걸로 출퇴근 마트
이런 거만 하고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5. 05. 30 13:51
지금 타는 차를 산지
한 10년 됐거든요.
썸탄 사람도 없고
연애한 사람도 없어서
조수석에 여친 한번 못 태워봤네요.
내 차가 너무 소중하고 그 존재가 감사하지만
늘 아쉬워요. 남들은 자기 차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하게 사는데 ... 나는 왜 이걸로 출퇴근 마트
이런 거만 하고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