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대부분이 자고 일어나면 울던데
깨도 울지 않고 누워서 자기 발가락 잡고 빨면서
뒹굴뒹굴 혼자 놀다가
엄마가 들어오면 좋다고 방긋방긋 웃는 아기
이렇게 사랑스런 순둥이 아기도
사춘기 무렵부터 기질이 180도로 바뀔수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5. 30 13:50
아기들 대부분이 자고 일어나면 울던데
깨도 울지 않고 누워서 자기 발가락 잡고 빨면서
뒹굴뒹굴 혼자 놀다가
엄마가 들어오면 좋다고 방긋방긋 웃는 아기
이렇게 사랑스런 순둥이 아기도
사춘기 무렵부터 기질이 180도로 바뀔수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