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원피스에
파란가방 메고,파란 카드지갑 손에들고
점심시간에 맞춰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지를 받아드니 ..
그 겨울에서 지금까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던지 만감이 교차 하더군요.
모자를 푹 눌러썼는데도 터져나오는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어요.
나오면서 참관인들을 슬적봤는데 모두가 기쁘고 웃음 만연한 얼굴 ...ㅎㅎㅎ
투표하면서 이렇게 가슴이 벅차 본적은 처음이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작성자: 우린 장하다
작성일: 2025. 05. 30 13:33
파란 원피스에
파란가방 메고,파란 카드지갑 손에들고
점심시간에 맞춰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지를 받아드니 ..
그 겨울에서 지금까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던지 만감이 교차 하더군요.
모자를 푹 눌러썼는데도 터져나오는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어요.
나오면서 참관인들을 슬적봤는데 모두가 기쁘고 웃음 만연한 얼굴 ...ㅎㅎㅎ
투표하면서 이렇게 가슴이 벅차 본적은 처음이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