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아들과 투표하고 왔어요.

평소 그 ㄴ이 그 ㄴ이라는 

아들 데리고

투표하고 왔어요.

 

저희애는

정치 혐오 수준인데

안 갈까 봐

늘 투표장에 같이 가자고 합니다.

누구를 찍든

꼭 투표하고 관심 가져야 한다고.

양비론은

가장 비겁한 회피일 수 있다고.

 

그리고 가기 전 용돈 주고 ㅋㅋ

혹시 몰라

내란 응징과 성접대 얘기 나누면서 

다녀왔습니다.

 

펨코에 대해 물어보니

이상한 애들이 있는 데라고 하네요.

 

투표 꼭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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