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그 ㄴ이 그 ㄴ이라는
아들 데리고
투표하고 왔어요.
저희애는
정치 혐오 수준인데
안 갈까 봐
늘 투표장에 같이 가자고 합니다.
누구를 찍든
꼭 투표하고 관심 가져야 한다고.
양비론은
가장 비겁한 회피일 수 있다고.
그리고 가기 전 용돈 주고 ㅋㅋ
혹시 몰라
내란 응징과 성접대 얘기 나누면서
다녀왔습니다.
펨코에 대해 물어보니
이상한 애들이 있는 데라고 하네요.
투표 꼭 합시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30 13:04
평소 그 ㄴ이 그 ㄴ이라는
아들 데리고
투표하고 왔어요.
저희애는
정치 혐오 수준인데
안 갈까 봐
늘 투표장에 같이 가자고 합니다.
누구를 찍든
꼭 투표하고 관심 가져야 한다고.
양비론은
가장 비겁한 회피일 수 있다고.
그리고 가기 전 용돈 주고 ㅋㅋ
혹시 몰라
내란 응징과 성접대 얘기 나누면서
다녀왔습니다.
펨코에 대해 물어보니
이상한 애들이 있는 데라고 하네요.
투표 꼭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