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남구,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 공무원 직위해제

A씨는 이번 대선 기간 선거사무원으로 ...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업무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A씨는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마친 뒤, 오후 5시쯤 본인의 신분증으로 투표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소에 두 번 들어가는 A씨를 수상히 여긴 참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해 수사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38757?sid=154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