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볼수록 기괴하고 섬찟하네요.
< 페이스북 정성민 포스팅 >
배소현이라는 이재명 경리 출신 여성의 재산이 80억을 상회한다는 얘기가 보여.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전담 비서 역할도 했다 하고, 경기지사 외유 출장 때는 같이 나가기도 했다는데..
이 사람과 한때 사실혼 관계이던 사람이 경기도 법카사용 수사도중 아파트 베란다에서 자살했다는 얘기도 보여.
파도파도 일반인들에겐 절대 일어날 수 없는 괴이한 사건들만 가득해. 그 주변은 또한 기괴한 관계들까지 잔뜩.
친척 조카들 몇은 죄다 조폭 조직원, 자식새끼는 퇴폐업소나 다니고 강단 좋게 후기까지 남겨, 인터넷에 음란 희롱 메시지나 유포해. 본인과 그 부인은 형이고 형수고 조카고 대상 가리지 않고 패륜적 욕설과 협박에. 청사 앞에서 시위한다고 시민들에게 윽박지르지르며 댓걸이를 하질 않나. 아이고 머리야.
이런 막장 집안의 이상한 사람이 야당 대선후보라니 대한민국이 어떻게 된건가. 격 떨어져서 원.
최측근이 자살하며 유서에 이재명은 정치하지 말라고 적었잖나. 도대체 주변에 몇이나 죽어나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