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는 작년 12월 계엄부터,
아니 mb가 당선됐던 날부터
마음 한가운데 치명적인 상처가 남았어요.
압도적 승리로 위로받고 치유받고 싶습니다.
모두 투표합시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30 10:36
가깝게는 작년 12월 계엄부터,
아니 mb가 당선됐던 날부터
마음 한가운데 치명적인 상처가 남았어요.
압도적 승리로 위로받고 치유받고 싶습니다.
모두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