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은 지지고 볶는 여행 하네요

전 막장드라마 안 좋아해요

 

16기 영숙 보면서 저렇게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또 우기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는데

 

9기 옥순보면 다른 버젼 이기주의에요

자기는 막말하고 상대는 좀 거슬리면 완전히 난리난리

자기 자존심 세우려고 어거지는 기본 ᆢ

 

근데요 매력이 있더라고요

나솔 pd가 사랑하는지 mc도 시키고 3번이나 같이 찍고 ᆢ

싫어하다 정 든다고요

 

요번 나솔 26기 옥순보면 이기적인데 매력이 없고 그냥 공주에요

보면서 짜증

9기 옥순은 나름 보는 재미가 있어요

부인이나 같이 일 하거나 친구나 자매면 no혈압 오르지만 그냥 티비로 보긴 뭔가 끌리는게 있어요

 

22영숙도 그래요

첨엔 뭐가 이쁜가 싶은데

밥 먹는것도 이쁘게 먹고 ᆢ

얼굴도 작고 이뻐요

보는 재미가 있어요

 

22기 영수

다시 보고 싶지가 않아요

22기 영숙 22기 영수랑 지내는거 보니 비위는 좋다 싶어요

저번주는 혈변을 보여주었는지 피똥 산거는 어찌 영숙이 아는지

소리 내며 먹고 뭔가 지저분해 보임 

또 목베게에 커피잔 가지고 다니고

봉투에 현금 넣고 다니고 

음식값 아끼려고 적게 시키고

여행가서도 돈 아끼려고 구질구질 하게 다녀야 하는지

의사고 나발이고 싫음

 

4호 남자

제 스타일

재치빵빵 비주얼 좋아

눈치 좋아

성질 있지만 9기 옥순은 카메라 돌아도 막가파

4호는 방송이니 나라도 워워히는 눈치는 있어요

하지만 9 옥순이 애인감정 느끼려하니

선을 딱 끄어주는 끊고 맺고도 있고

 

마지막이네요 아쉽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