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문수가 끝까지 불지않았던 유시주, 심상정

김문수가 고문 당하면서 끝까지 불지

않았던 이름이 유시주와 심상정

 

귀가 먹을 정도로 고문을 당하면서도 지킨 이름인데

그 오빠라는 사람은 마이크에 대고

한 때 동지였던 사람의 배우자에 대해

그따위로 평가한거군요

 

https://x.com/comeon2024/status/192810310304106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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