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튜브 인터뷰
설난영 `법카·관용차 상상도 못 해…떳떳한 김문수, 방탄유리 필요없어` - 매일신문 -
https://m.imaeil.com/page/view/2025051911275007956
▶설난영: 이제 남의 가정사니까. 제가 여기서 이제 답변드리기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이제 자식은 정말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없잖아요. 그 누구라도 다 자식은 잘 키우고 싶어 하는 거고 그래서 뭐 우리
이재명 후보 그 가정의 그 아이를 보면 이제 좀 안타깝죠. 본인도 잘 키우고 싶어 했겠죠. 그렇지만 이제 그게 또 뜻대로 되지 않는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 그런 점에 대해서는 부모의 입장에서 이제 상당히 안타깝고.
이제
조국 같은 경우는
그거는 이제 본인 뜻이 아니라
이거는 합작이잖아요. 어떻게 보면은 그거는 정말 도덕적으로 좀 해이한 거고. 본인들이 자신들의 그런 과오에 대해서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는 점 그건 정말 어떻게 보면 의식 자체가 상당히 문제
가 있다고 저는 그냥 생각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