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본인 생일날에도

 

 

본인이 미역국 끓여야 되냐고 그러시는데

아빠나 동생 생일은 챙겨도

제 생일에는 미역국이나 뭐 하다못해 우유 한 잔을 건내주면서 생일 축하한다거나 뭐 그런적이 없거든요?

왜 저한테 저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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