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밤에 국회에 헬기 뜨고 군인들 유리창 부수는 거 보면서는 이제 우리나라는 끝인건가... 했거든요.
포고령 읽으면서는 어떻게 이 땅에서 사나... 했구요.
그래도 여러분들 덕분에 투표라는 걸 하네요.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작성자: 투표
작성일: 2025. 05. 29 11:47
12월 3일 밤에 국회에 헬기 뜨고 군인들 유리창 부수는 거 보면서는 이제 우리나라는 끝인건가... 했거든요.
포고령 읽으면서는 어떻게 이 땅에서 사나... 했구요.
그래도 여러분들 덕분에 투표라는 걸 하네요.
눈물나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