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험성적만 좋았던 개망나니를 라이브로 보고도

상대편을 물어뜯고 있는 글, 댓글들을 읽자니

내가 어떤 사회에 살고있었나 다시 한번 실감이 나는군요

일주일도 안남았으니 물 들어올때 실컷 노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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