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란옷을 좋아해서 파란옷 입고 투표했어요.

제 옷장에 옷을 보면 파랗거나 까맣거나......

 

봄인데 화사한 파란 옷 아무거나 입고 

 

투표했어요.

 

투표장에 파란 옷 입고 나온 나랑 비슷한 파랭이들이 많아

 

서로 눈웃음 나눠요.

 

사람들은 제법 많지만 기다리지 않고 바로 투표할 수 있어요.

 

사전투표율은 투표율 자체가 실시간 나온다고 해서

 

딸 애에게 투표하라고 독촉 문자 넣었어요. ㅎㅎㅎ

 

투표하고 나니 개운하고 상쾌합니다.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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