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밤잠을 설쳤어요

설레이기도하면서 늦은 시간 일하고 피곤한데도 잠이 안오더라구요

뉴스타파 압수수색 보면서 진짜 너무너무 ..

뉴스타파 기자님들 진짜 고생하셨고 감사해요.

투표할 생각에 새벽 같이 일어나서 발걸음도 가볍게 한표 찍고 왔어요.

꼭 세상이 제발 정상적으로 바뀌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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