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만 기다렸어요.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길..

하루빨리 윤부부 감방으로 가는 걸 보고 싶어요

이거 하나만 보고 투표하러 갑니다.

버젓이 지금처럼 돌아다닌 꼴을 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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