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전투표 하면서 가슴설레기

사람 별로 없어요. 

남편은 투표하고 출근한다고 깔끔하게 입었고

전 막입었지만 그와중에 옷 색깔로 나의 정치성향 드러내주고. 

갔더니 바로바로 들어가서 5분도 안걸린것 같아요. 

저랑 같은 컬러의 바람막이 점퍼를 입은 남자분과 서로 눈맞춤을 살짝 했어요. 그것도 얼굴에 미소를 가득 담고서,,,, 막 설레면서

 

야 너도?? 나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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