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들 자고있어요. 투표가려고 설렘

새로운 희망의 물결이 여기에도 느껴집니다.

초딩 두명 아직 등교전이라 아이들 나갈때 저도 나가서 남편이랑 출근전 사전투표 합니다.

파랑 스카프에 청바지

남편은 파랑점퍼 입고 갑니다

 

벌써부터 다녀오신 인증글들보며 설레요

3년전 닷글부대 악마화에도 튼튼하게 버티는 게시판보며 오늘부터 인증글들로 정화되기를!!!

 

다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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