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차로 10분 거리인데다 남편이랑 둘이 일하는 거라...
8시 가까이 돼서 슬슬 일어나 씻고 출근하던 사람인데요.
저희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
카톡 프사는 그저께 서촌에 워렌 브롱크스 전시 보러 갔다가 찍은 바다 그림 사진으로 바꿨고요.
신나요.
작성자: 하늘에
작성일: 2025. 05. 29 06:21
사무실이 차로 10분 거리인데다 남편이랑 둘이 일하는 거라...
8시 가까이 돼서 슬슬 일어나 씻고 출근하던 사람인데요.
저희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
카톡 프사는 그저께 서촌에 워렌 브롱크스 전시 보러 갔다가 찍은 바다 그림 사진으로 바꿨고요.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