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인데요. 백김치를 하고자하는데요.
배추를 절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삼투압 작용으로 배추의 영양성분이 다 빠져나가는데
백김치를 물김치만큼은 아니라도 물이 넉넉하도록 하려면, 배추를 절인 후 안씻고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배추절인 후 나온 물을 그대로 김치육수로 쓰는 건 어떤가요?
혹시, 그래서 성공하시거나 실패하신 분....계세요.
그저 지나치지 말고, 알려주세요
작성자: 여름에 백김치
작성일: 2025. 05. 28 21:22
초보인데요. 백김치를 하고자하는데요.
배추를 절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삼투압 작용으로 배추의 영양성분이 다 빠져나가는데
백김치를 물김치만큼은 아니라도 물이 넉넉하도록 하려면, 배추를 절인 후 안씻고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배추절인 후 나온 물을 그대로 김치육수로 쓰는 건 어떤가요?
혹시, 그래서 성공하시거나 실패하신 분....계세요.
그저 지나치지 말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