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김문수랑 같이사는 이웃의 학생이 쓴건데
설난영 할머니가 아파트 앞마당을 매일 쓸어서
청소부인줄 알았다고
난 폭설 올때 외에는 할생각도 안했는데
진실하게 사는 게 다 여기저기서 미담이 나오네요
작성자: 감동
작성일: 2025. 05. 28 19:51
다른분들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김문수랑 같이사는 이웃의 학생이 쓴건데
설난영 할머니가 아파트 앞마당을 매일 쓸어서
청소부인줄 알았다고
난 폭설 올때 외에는 할생각도 안했는데
진실하게 사는 게 다 여기저기서 미담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