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염 심하거든요.
천식도 있구요.
옆에 같이 일하는 남자분인데 코를 계속 컹컹 거려요.
컹컹 거리다가 코 먹고....
비염 심해서 저런데 병원도 안 가고 저 소리를 매일 듣는데 돌아버리겠네요.
컹컹컹 코 먹고.....
저도 비염 천식 있는데 저러지 않아요.
너무 듣기 싫어요.
짠돌이라 병원비 아까워서 안 가서 그런가?
아무튼 너무 듣기 싫어요.
작성자: 옆에서 컹커능
작성일: 2025. 05. 28 16:23
저도 비염 심하거든요.
천식도 있구요.
옆에 같이 일하는 남자분인데 코를 계속 컹컹 거려요.
컹컹 거리다가 코 먹고....
비염 심해서 저런데 병원도 안 가고 저 소리를 매일 듣는데 돌아버리겠네요.
컹컹컹 코 먹고.....
저도 비염 천식 있는데 저러지 않아요.
너무 듣기 싫어요.
짠돌이라 병원비 아까워서 안 가서 그런가?
아무튼 너무 듣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