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대초 아들 이재명으로 설득했어요.

이준석을 뽑는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어제 이준석에 기함을 했네요. 뭐 저런 저질이 다 있는지...

오늘 유튜브 이준석 개장수 쇼츠 보내주면서 이준석은 말만 번지르르..저질,저열..40대윤석열이고 정치를 게임처럼 하는 놈이라고..엄마의 간절한부탁 들어달라고 톡으로 보냈네요.(기숙사생활 함.)끄덕끄덕 알았다는 이모티콘 보내왔네요. 이재명 뽑겠다고...그래서 역시 내아들이라고..하트뿅뿅....

1명 밭 갈궜어요. 그리고 주변 모두 이재명...80대시부모님 포기..투표날 컨디션 안좋으셔서 집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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