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까지 준비해놨어요.
목살있으니 애들오면 구워서 같이 줘야죠.
근데 호박부침개가 뒤집기만 하면 너덜너덜.
저녁일찍먹고 옷정리하고 일찍자고
내일 아이들 등교할때
저도 사전투표하러 가려구요.
작성자: B.n
작성일: 2025. 05. 28 13:30
저녁까지 준비해놨어요.
목살있으니 애들오면 구워서 같이 줘야죠.
근데 호박부침개가 뒤집기만 하면 너덜너덜.
저녁일찍먹고 옷정리하고 일찍자고
내일 아이들 등교할때
저도 사전투표하러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