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박부침개하고 된장찌개 끓였어요.

저녁까지 준비해놨어요.

목살있으니 애들오면 구워서 같이 줘야죠.

근데 호박부침개가 뒤집기만 하면 너덜너덜.

저녁일찍먹고 옷정리하고 일찍자고

내일 아이들 등교할때

저도 사전투표하러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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