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준석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자신의 한계를 잘 알텐데 무슨복을 타고나서 대통령후보로까지 오르다니 그부모도 속으론 어쩔줄 모르게 복에 겨울듯 합니다.

이쯤에서 역사의 뒤안길로 슬쩍 비켜앉는다면 본인도 가족들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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