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분식집이나 식당에서 먹었던 순두부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요.
요새는 어느 식당을 가도 그 맛이 아니예요.
집에서 재현해보느냐고다시다, 미원을 넣어도 그 맛이 안나요.
도대체 비법이나 양념장이 뭘까요?
작성자: white
작성일: 2025. 05. 28 11:03
옛날에 분식집이나 식당에서 먹었던 순두부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요.
요새는 어느 식당을 가도 그 맛이 아니예요.
집에서 재현해보느냐고다시다, 미원을 넣어도 그 맛이 안나요.
도대체 비법이나 양념장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