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틈만 나면 돈많은거 자랑하는데

아이돌봄중인데요

아기 엄마가 , 제가 묻지도 않았는디 ㅜ

자기 시댁 식구들이 

다 미국 유명대 나왔고 

자기네가 학벌 제일 딸린다고 시어머니가 

뭐라한다는둥 하더니

 

어제 아기가 더워서 많이 울었던거 

이야기 했더니 그건  괜찮은데~ 하면서 

남편이 너무 부자집 아들이라 그런지 

아집만 있고 

작은것도 자기말을 안듣는다고

묻지도 않은 시댁에 일하는 사람이 너댓

있었다는 소릴 하네요

 

아니 왜 저러는거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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