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중인데요
아기 엄마가 , 제가 묻지도 않았는디 ㅜ
자기 시댁 식구들이
다 미국 유명대 나왔고
자기네가 학벌 제일 딸린다고 시어머니가
뭐라한다는둥 하더니
어제 아기가 더워서 많이 울었던거
이야기 했더니 그건 괜찮은데~ 하면서
남편이 너무 부자집 아들이라 그런지
아집만 있고
작은것도 자기말을 안듣는다고
묻지도 않은 시댁에 일하는 사람이 너댓
있었다는 소릴 하네요
아니 왜 저러는거죠
어쩌라고...
작성자: ㅇㅁ
작성일: 2025. 05. 28 10:37
아이돌봄중인데요
아기 엄마가 , 제가 묻지도 않았는디 ㅜ
자기 시댁 식구들이
다 미국 유명대 나왔고
자기네가 학벌 제일 딸린다고 시어머니가
뭐라한다는둥 하더니
어제 아기가 더워서 많이 울었던거
이야기 했더니 그건 괜찮은데~ 하면서
남편이 너무 부자집 아들이라 그런지
아집만 있고
작은것도 자기말을 안듣는다고
묻지도 않은 시댁에 일하는 사람이 너댓
있었다는 소릴 하네요
아니 왜 저러는거죠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