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프신 이모 뵈러갈때

이모가 오래 병중이신데

집에 요양보호사가

같이 사시며 돌봐드리고 있으시대요.

두분이 의지하고 사시고 계시나봐요.

저는 멀리살아서 집으로 찾아뵙기는 첨인데

이모 드실것.용돈 준비할건데

요양보호사도 수고하신다고 돈을

조금 드리면 어떨까 싶어요.

저도 넉넉지는 않아서

두분10만원씩 드릴까싶네요.

이모용돈이 좀 적은데 얼마전 친척행사에서

용돈 드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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