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극과 극을 오간 어제

아침을 이정모 관장님의 찬조연설로 시작했어요.  내용도 아이들과 같이 듣고 싶을만큼

알아듣기 쉽고, 편안하고, 미래지향적이고, 

관장님이 뿜어내는 귀염하면서도 따뜻함

그분의 품위. 품격에 참 기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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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은..

 

 

김문수는 동네에서 가끔 보는 녹음기를 스피커로 크게 듣는 노인 보는 것 같아

오히려 아무 생각이 안 들었어요

 

근데

이준석이

혐오와 폭력,  온갖 더러운 것으로 덮어버렸어요.  잠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ㅠㅠ

 

이준석을 정계에서 퇴출시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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