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토론회

안 봤는데

아침에 보니 참 가관이네요

이준석은 여기저기서 고발 당하고

의원 제명시킬 수도 있다니

후폭풍이 크겠어요

최근에 영화 야당 봤는데

유해진이 유력 대선후보 아들 -영화에서는 마약쟁이-한테

조용히 있는게 그렇게 힘드냐고

분노하는 장면 생각나네요

열렬한 이재명지지자인 남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꼭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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