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선토론을 보면서 왜 슬플까요...

젊다는 애가 제일 입이 더럽고 야비하고 (사실 이 기분을 설명할 길이 없네요)

과거 노동운동 했다는 사람은 변절해서 자신의 뇌와 가슴을  전광훈에게 넘겨서인지 말과 내용이 흐리고

어릴때부터 힘든 환경을 이겨내면서 열심히 산 사람은 생명 위험을 받으면서까지 끝까지 힘들게 살고,

에혀....  

왜 우리나라는 공동체를 위해 제일 많이 헌신한 사람이 가장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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