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보는 토론시간에 저따위 질문을 질문이라고. 그것도 얼굴을 있는대로 찡그려서 최대한 드라마틱한 효과를 노린 그 모습 정말 역겹고 토가 나옵니다.
니가 그럴 자격이나 되냐. 성상납건 한마디도 안꺼낸건 다른후보가 몰라서 그랬겟어?
정말 더러운것만 다 배워서 야비하기 짝이없는 인간임을 만천하에 보여줬네요.
저런인간을 청년정치 새바람 운운하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작성자: 정말
작성일: 2025. 05. 28 01:40
전국민이 보는 토론시간에 저따위 질문을 질문이라고. 그것도 얼굴을 있는대로 찡그려서 최대한 드라마틱한 효과를 노린 그 모습 정말 역겹고 토가 나옵니다.
니가 그럴 자격이나 되냐. 성상납건 한마디도 안꺼낸건 다른후보가 몰라서 그랬겟어?
정말 더러운것만 다 배워서 야비하기 짝이없는 인간임을 만천하에 보여줬네요.
저런인간을 청년정치 새바람 운운하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