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며느리의 도리 이런말을 내뱉는 사람

치고 제정신인 사람이 없는듯해요. 

인간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지킨다면 어떤 사이든 만나면 반갑고 즐거울 수 있어요. 하지만 아무도 안하려고 하는 일을 본인조차 하기 싫어서 떠넘기려고 하는 게 다  보이는데, 사람을 갑을 관계로 보고 함부로 하는데 잘 할 사람은 없어요. 안타깝지만 최대한 안보고 진상부 린다면 아예 안보는게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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