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역대 가장 역겨운 대선 토론회였고, 그 원인은 이재명 후보가 제공한 셈. 없는 말 지어낸것도 아니고 했던말 그대로 옮긴 것 만으로도 이 난리가 났으니. 도대체 어디서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이 대통령 하겠다고 기어나온건지. 재판중인 사건이 한두개가 아닌데도 증거 대보라고 큰소리 치고, 자신의 입으로 내뱉은 그 끔찍한 욕설도 자기 형, 형수가 어머니께 한 욕설이었다며 오리발 내밀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더니, 지 아버지를 능가하는 언행으로 국민들에게 역겨움을 선사하네요. 이미 유죄 선고된 법카 횡령 시간에 대해서도 사과는 커녕 얼굴에 미소를 띄며 대응하는 모습 보니 기가 막힐 뿐. 저런 사람이 대통령 되는 건 대한민국의 수치. 제발 저런 사람이 대통령 되는 꼴은 안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