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준석은 평시에도 저런말 쓰고 다녀서 아무렇지 않아서 저런듯....

20대초 대학생아들이 이준석 뽑는다고 했는데 뽑으면 용돈 안줄려구요. 오늘 토론 보기전까지만 해도 성인된 자식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마인드였는데 저런 저질을 지지한다고 하면 부모로써 참견해야 할거 같아요. 저런 저질 살면서 처음 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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