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글로 옮길수도 없는 저질 상스런 그런 표현을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후보 TV토론회장에 나와
전국민이 보는데서
그걸 네거티브 한다고 직접적 표현으로 옮기다니..
정말 귀를 씻고 싶고 눈을 씻고 싶어요.
이 드러운 기분을 어떻게 없앨수 있을지.
길가다 바바리맨 만나 성희롱 당한 느낌입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27 22:19
차마 글로 옮길수도 없는 저질 상스런 그런 표현을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후보 TV토론회장에 나와
전국민이 보는데서
그걸 네거티브 한다고 직접적 표현으로 옮기다니..
정말 귀를 씻고 싶고 눈을 씻고 싶어요.
이 드러운 기분을 어떻게 없앨수 있을지.
길가다 바바리맨 만나 성희롱 당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