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와 이준석 진짜 미쳤네요.

차마 글로 옮길수도 없는 저질 상스런 그런 표현을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후보 TV토론회장에 나와

전국민이 보는데서

그걸 네거티브 한다고 직접적 표현으로 옮기다니..

 

정말 귀를 씻고 싶고 눈을 씻고 싶어요. 

이 드러운 기분을 어떻게 없앨수 있을지. 

길가다 바바리맨 만나 성희롱 당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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