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마지막 토론이라 다행이예요.

토론 보며 속이 울렁거리는 경험을 다 하네요.

국민들 보다 수준 낮은 두 후보에게 토론의 장을 준다해도 달라질 것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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