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안좋은 일이 있는지
집에 오면 말투가 기본적으로...
OO야~ 부르면 왜? 뭐? (굉장히 띠꺼운투)
알아서 뭐하게. 엄마 아빠가 알 필요 없어.
이런식이고...
뭐 학폭이나 이런건 아니다 그러고...
참... 몇일 전만해도 하하호호 웃고 그러다가...
이젠 거꾸로 애 눈치를 살피게되고. 최대한 맞춰주려다가도 잔소리가 나가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애기 어릴 때 사진보면 눈물이 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27 21:35
무슨 안좋은 일이 있는지
집에 오면 말투가 기본적으로...
OO야~ 부르면 왜? 뭐? (굉장히 띠꺼운투)
알아서 뭐하게. 엄마 아빠가 알 필요 없어.
이런식이고...
뭐 학폭이나 이런건 아니다 그러고...
참... 몇일 전만해도 하하호호 웃고 그러다가...
이젠 거꾸로 애 눈치를 살피게되고. 최대한 맞춰주려다가도 잔소리가 나가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애기 어릴 때 사진보면 눈물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