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준석이 너무 싫습니다.

정치판을 저질로 만들고 

아래 위 없이 예의는 쌈싸먹고

자신의 정치목표는 하나도 없으며

공약도 물론 내지 않고

언제 단일화하면 국힘을 차지할 까 엿보는 간사함

같이 한 의원들이 학을 떼고 탈출하고

그럼에도 명태균과 속닥이고

뻔뻔하게 대통령 선거에 나와 영혼없이 상대 비방하는 

저 40살의 대통령 후보라고 나온 자가

너무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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