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자연스럽게 생기는게 아닌 이상, 억지로 막 인공수정까지 해가며 낳으려고 애쓰는건
좀 욕심일까요?
나이도 있는데 폐경기 때 후회할까봐 둘째 생각이 나는데
외동아이가 저희에게 과분할 정도로 똑똑하고 착해요
이 아이를 잘 기르는게 내 책임이단 생각이 들거든요
아이도 동생 원하지 않고요
외동이 답인걸까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5. 05. 27 13:32
둘째는 자연스럽게 생기는게 아닌 이상, 억지로 막 인공수정까지 해가며 낳으려고 애쓰는건
좀 욕심일까요?
나이도 있는데 폐경기 때 후회할까봐 둘째 생각이 나는데
외동아이가 저희에게 과분할 정도로 똑똑하고 착해요
이 아이를 잘 기르는게 내 책임이단 생각이 들거든요
아이도 동생 원하지 않고요
외동이 답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