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대법관·헌법재판관 이재명 규탄."삼권분립 파괴하는 폭거"

"입법·행정·사법권을 한 사람이 장악하기 직전"
"대법원장·대법관 '탄핵·수사' 겁박"
"헌법·법치 파괴자, 대통령 될 수 없어"
"사법부 독립은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

 

전 대법관·헌법재판관·법무부 장관·검찰총장 등 법조인과 전국 교수(전·현직) 1004명이 사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헌법과 법치의 파괴자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규탄했다.

법조인과 전국 교수(전·현직) 1004명은 27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시국선언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일극 체제로 만들고 190석의 압도적 의석으로 입법·행정·사법 삼권을 한 사람이 장악하기 직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3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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