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전엔 밥만 먹여서 간신히 키우고 옷도 계절별 2벌씩에 문제집도 안 사주고 학원도 안 보내줘 중학교 고등학교 납부금도 밀려서 교무실 불려가는 일이 분기별로 꼭 있었는데 20살 이후로 당연히 지원 1도 없어서 혼자 대학에 결혼에 현재는 너무 잘 살아요
근데 제 재산이 많이 잡힌다고 본인 수급자 생활 못한다면서 돈 달라고 생활비 내 놓으라는데 기가 차서 차단했거든요 진짜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아빠 죽어서나 보려구요
작성자: 어휴
작성일: 2025. 05. 27 13:00
20살 전엔 밥만 먹여서 간신히 키우고 옷도 계절별 2벌씩에 문제집도 안 사주고 학원도 안 보내줘 중학교 고등학교 납부금도 밀려서 교무실 불려가는 일이 분기별로 꼭 있었는데 20살 이후로 당연히 지원 1도 없어서 혼자 대학에 결혼에 현재는 너무 잘 살아요
근데 제 재산이 많이 잡힌다고 본인 수급자 생활 못한다면서 돈 달라고 생활비 내 놓으라는데 기가 차서 차단했거든요 진짜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아빠 죽어서나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