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줄 넘으니 인간관계도 뚝 줄어들고
요즘 조용히 혼자 지내는게 익숙해지다보니
생일인데도 혼밥하네요 ㅎ
알머전 돌아가산 엄마가 살아생전 오래살라고 국수먹으래서
비빔국수 했어요.
엄마 건강하게 오래 살아볼께요 ^^;;
실은 중증환자지만요 ㅎ
좋은하루 되세요~
여러분~~~~날도 참 좋으네요^^
작성자: 000
작성일: 2025. 05. 27 12:51
50줄 넘으니 인간관계도 뚝 줄어들고
요즘 조용히 혼자 지내는게 익숙해지다보니
생일인데도 혼밥하네요 ㅎ
알머전 돌아가산 엄마가 살아생전 오래살라고 국수먹으래서
비빔국수 했어요.
엄마 건강하게 오래 살아볼께요 ^^;;
실은 중증환자지만요 ㅎ
좋은하루 되세요~
여러분~~~~날도 참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