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만 4000원으로 시작해서 지금 14만 6000원 내고 있네요...
계속 오를텐데 결국은 니들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고 보험사가 달려들면 나이들수록 여력안되는 사람들은 해지하겠죠...
올해 쉰 하나 됬는데 내 나이 80이까지 이걸 가지고 가면 한 60-80만원나올까요...
보험사가 일부러 이러는거 같아요. 쓰지도 못했는데...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27 10:46
2010년 3만 4000원으로 시작해서 지금 14만 6000원 내고 있네요...
계속 오를텐데 결국은 니들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고 보험사가 달려들면 나이들수록 여력안되는 사람들은 해지하겠죠...
올해 쉰 하나 됬는데 내 나이 80이까지 이걸 가지고 가면 한 60-80만원나올까요...
보험사가 일부러 이러는거 같아요. 쓰지도 못했는데...